"거의 하루에 한 번씩 술 마셨다. 영화 찍기 전에는 4년 동안 47kg였는데 영화 찍으면서 두 달 만에 8kg가 찍었다
"악착같이 안 먹고 바로 47kg까지 뺐다. 술을 아예 안 먹고, 밥도 잘 안 먹으면서 뺐더니 갑자기 볼이 폭 꺼지면서 확 늙는 거다"며 "어릴 때 살 빼는 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다"
"다시 50kg까지 찌우니까 얼굴이 좀 낫더라. 그래도 너무 말라 보여서 사람들이 아픈 거 아니냐면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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