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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헬신저 작성시간 26.05.23 조선왕조실록도 그렇습니다. 아무도 못 보는(심지어 왕도 못보는) 역사서를 500년을 기록했는데 누구보라고 썼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보라고 썼지만 아직까지 번역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정원일기(최고 권력기구 회의록 500년분), 일성록(왕들의 일기 150년분)도 한글로 번역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자를 경시해서 학자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자료들이 모두 한문으로 되어있는데 우리 주위에는 한문을 정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뿌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게 이런걸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편천하 작성시간 26.05.23 헬신저 AI에게 맞기면 간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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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밤그림자 작성시간 26.05.23 헬신저 조선왕조실록은 93년에 이미 완역 됐어요
그래서 한국어로 다 볼수 있어요
승정원일기는 94년부테 시작해서 현재 40프로 정도 완료됐는데
그 이유가 님께서 말한것처럼 한자를 경시하거나 학자들이 부족한게 아니고
승정원일기는 초서로 써있어서 번역이 힘들어서 그래요
초서가 뭐냐면 날림 글자에요
극단적인 흘림체라 해석이 어려운거에요
승정원일기는
사람들이 대화 하는걸 실시간으로 받아 적으니
글씨가 개차반으로 적혀서 실록이나 다른 문서와 비교하고 해석해야 해서 더디게 작업되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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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헬신저 작성시간 26.05.23 밤그림자 그렇네요.. 조선왕조실록은 개략적이나마 번역이 되어있고, 승정원일기, 일성록이 아직 미진하다고 하셨네요. 허성도 교수님의 강연내용이 정치, 경제, 법률, 과학, 수학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지식인들의 한문능력이 출중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씀인지라 제가 사실관계는 대충 적었습니다.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