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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텐버거

작성자데님과가죽|작성시간26.06.01|조회수13,015 목록 댓글 13


텐버거(Tenbagger)는 투자 원금 대비 10배(수익률 1000%) 이상의 수익을 올린 주식 종목을 뜻하는 증권가 은어로,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Peter Lynch)가 그의 저서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 Street)』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야구에서 10개의 루(bag)를 훔치거나 10루타를 쳤다는 비유에서 파생된 표현입니다.

10루타’를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야구 경기에서 쓰이는 용어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원하는 `10배 수익률'' `대박종목''을 말한다. 이 용어를 사용한 피터 린치는 1977년부터 1990년 까지 13여 년 간 마젤란 펀드를 운영하면서 누적수익률 2,703%를 기록했고 이는 연 29.3%에 달한다. 이로 인해 텐 배거(10루타)란 대박 종목을 뜻하는 증권가의 용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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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해가 소문으로 | 작성시간 26.06.01 내 지인이 주식으로 서울아파트 국평 매입함... 대박.
  • 작성자후凸ㅡ.ㅡ凸훗 | 작성시간 26.06.02 텐베거 안할거면 주식 왜하냐 하다가 베거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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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 작성시간 26.06.02 발음은 배거쥬
  • 작성자태백호 | 작성시간 26.06.02 주식은 불고기버거쥬
  • 작성자Dendrobium | 작성시간 26.06.02 이해할 수 없는것이, 왜 '베거'를 '버거'라고 쓰죠?

    스펠링도 Bagger 이고 미국인들도 베거라고 발음해서 읽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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