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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활동 하면서들은 어처구니 없는 사례들

작성자우마르누르마고메도프|작성시간26.06.05|조회수6,107 목록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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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순봉이 | 작성시간 26.06.06 가츠라 오래전 일이라 그래요... 지금은 아주 가끔 방문해보는데... 제가 있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편히들 지내더군요.... 부러울 정도로요 너무 좋아졌어요 복지가....
    담당 선생들도 사회복지사및 전문 라이센스 있는 분들이 근무하고 계시고... 우리때는 그런것도 없었거든요... 그냥 거기 출신 사람들이 막 눌러 앉아서 담당하고... 그랬거든요
    30년 전 일인걸요
  • 답댓글 작성자가츠라 | 작성시간 26.06.07 순봉이 지금은 보육원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평온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크고아름다와 | 작성시간 26.06.05 지난 5월 5일에 보육원 행사장에서 천만원 가량 개인 돈으로 뿌리고 왔음. 근데,그동안 보육원에 지원하러 다니면서 느낀 것들 중에 예상과 다른 부분들이 좀 있었음
    1. 원생은 50명 정도인데, 선생님이 35명. 대부분 매우 널널함. 노동봉사 솔직히 필요 없어 보임
    2. 20세 이상의 아이들 비율이 30% 가까이 됨. 법이 바뀌어서 만 24세까지 있어도 됨
    3. 선생님들의 급여가 꽤 높음. 유아담당 경우 초등교사 보다 초봉이 훨 높음
    4. 시설들이 꽤 좋음.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답게 국가로부터 꽤나 좋은 지원을 받고 있었음. 내가 갔던 두 곳 모두 좋았는데, 그중 하나는 거의 괜찮은 유스호스텔 급이었음. 옛날 차무식이 살던 고아원 분위기는 1도 음슴
    5. 아이들의 부모가 거의 다 있음
    6. 아이들이 꽤나 밝고 행복해 보임. 이혼했어야 할 가정에서 어둡게 살아가는 불행한 아이들 보다는 보육원 생활이 더 좋아 보임
    7. 지원의 손길이 생각보다 많음. 가끔 치킨을 배달 시켜 보낸다거나 햄버거 세트를 배달로 보내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원장님이 자꾸 덜 보내라고 함. 꽤 자주 받고 있었음

    그래서, 앞으로는 구청에 문의해서 후원할 가정을 찾아 보려함
  • 답댓글 작성자cefa2 | 작성시간 26.06.07 좋은 일 하시네요
    저도 본 받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MrBurn | 작성시간 26.06.15 멋진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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