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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움직이면싼다. 작성시간 26.06.09 내가 자식으로 평생을 살다가 부모로서 살다보니 내 부모님의 생각과 삶이 같이 투영되는데 묘한 감정들이 솟아남 자식들이 자랄때 나의 부모님은 그때 이런 감정이었을까? 겹쳐지는 모습을 보면 이제 부모님 마음을 알것 같아 더욱 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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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 지 성 작성시간 26.06.09 애 하나생기면 분위기 자체가 완전 긍정적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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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보쫄보 작성시간 26.06.09 진짜 폭삭 늙음 일하랴 육아하랴 잠못자고 늘 피곤하고...
근데 울 아들 뽀뽀한방이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
자식을 향한 사랑은 상상을 초월하는 엔돌핀입니다 -
작성자스누커 작성시간 26.06.09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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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omasMore 작성시간 26.06.09 속 지지리도 썪이는 고1, 중2 아들을 키웁니다. 그렇게 짜증나도 자는거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성격도, 행동도... 복사판을 보는 느낌도 듭니다. 속이 터질 때도 많고 야단할 때도 많지만 그래도 그렇게 소중한 사람 또 없습니다. 아내가 싫어져서나 식상해져서가 아니라, 연애할 때 써줬던 그 모든 시가... 다 허구처럼 느껴질만큼 자식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