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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시무스. 작성시간 26.06.09 울마눌 하루에 2리터는 나온거 같음.
한번 짜내면 400미리...하루 5번 정도 짜냈으니까...
집 냉동고 모자라서 오래된 모유는 다 버렸음.
참젖은 아닌거 같고 물젖에 가까웠음.
대신 젖 몸살이 좀 많았던 기억이... -
답댓글 작성자여자 없이도 잘살아 작성시간 26.06.10 울와이프도 물젖.. 애기 똥꼬가 자꾸 헐고 상처나서 걍 분유로 바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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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기진동농협조합장 작성시간 26.06.09 나만 울마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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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omasMore 작성시간 26.06.10 마눌이 조리원 예약을 면회 잘 되는 곳으로 했었는데, 느낌이 별로였었습니다. 중절수술 해주는 산부인과와 관련된 산후조리원... 비용도 적당하고 마눌이 결정한거라 가라고 했는데... 가자마자 아이가 영양실조 상태로 혈뇨를 봤다고 기저귀를 보여줌. 느낌이 이상해서, 소아과 전문의가 확인해주면 그 때 분유를 먹이겠다고 함. 근데 1시간도 안 되어서 그 건물에 있는 소아과 원장, 부원장이 확인했다고... 진짜 어이가 없던게 그 날이 명절 첫 날이라, 산부인과와 협진하는 소아과 원장도 전날 미리 회진하고 간다고 양해를 구했었는데... 주택가도 아니고 번화가 인근에 있는 소아과에 원장 부원장이 명절 연휴 첫날에 다 출근을 해??? 열 제대로 받아서 그 기저귀 들고 산부인과로 가서 간호사한테 물어봤습니다. 의사도 아닌데, 절대 책임 묻지 않을거고, 다만 혈뇨가 맞는지만 대답해달라. 혈뇨 아니라고... 극대노해서... 산후조리원으로 돌아가서 바로 마눌한테 말하고 짐 쌈. 마누라도 굳이 분유 먹이고 싶지 않다고 하고. 나중에 안건데... 아기들은 태어나서 한 1주일은 아무 것도 안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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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omasMore 작성시간 26.06.10 그 기간에 아기는 젖 빠는 법을 배우고, 엄마의 몸은 젖이 잘 나가는 길이 만들어지는 뭐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조리원에서는 분유 먹이는게 리베이트 뭐 이런거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건 관리가 편해서 그런거 같았습니다. 모유 일일이 받아다 보관해서 먹이다 사고 날 수도 있고... 깨워서 먹이자니 산모들이 불편하다고 할거고...
마누라한테 제일 고마운게 아들들 낳아준거랑, 완전 모유로 키운겁니다. 제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