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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칫솔이 너무 많아 작성시간 26.06.10 원툴로 디테일하게 싸우는거랑 복싱,레슬링,킥복싱,주짓수등 믹스해서 강점을 만드는것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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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고푸리롱 작성시간 26.06.10 약간 뭐랄까 mma 학사면 복싱은 박사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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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쓰베이더 작성시간 26.06.10 므마는 공격 루트가 다양해서 내가 어느 하나에 재능이 부족해도 다른걸로 비벼볼 수 있음. 레슬링 주짓수는 훈련량만큼 엥간히 강해지기도 함. 근데 복싱은 그게 안됨. 프로의 레벨에서는 오로지 재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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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크보일 작성시간 26.06.10 분명 선수들간 경쟁력을 보면 맞는 주장인데, 그게 종목의 난이도로 보면 잘 모르겠음. 한 영역에서 98점을 받는 게 복싱이라면, 반대로 여타 종합 영역에서 최소 평균 80점 이상이 종합. 다만 후자의 옵션과 그에 따른 리스크는 전혀 쉽지 않다고 느껴져요. 유난히 업셋도 잦고 데미지에 대한 누적도도 큽니다. 부상은 말할 것도 없으며, 리얼 싸움이라는 장르에서 내구력이나 타고난 깡다구도 어떤 격기 종목과 다른 레벨이라 생각. 이런 이유들로 복싱도 맨손 베어너클 룰로 경기한다면 챔피언이 많이 바뀔 거라고 그려짐. 하물며 종합은 더욱 다른 세계겠죠. 즉 한 인자강 인간이 올림픽 금메달이나 세계 챔피언을 복싱으로 도전한다면, 종합에 비해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할 겁니다. 하지만 종합 역시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뿐이지, 아예 다른 무대라고 봐요. 어떤 단일 격투보다 특별한 장르. 가령 전/현 챔피언인 우식, 퓨리, 조슈아, 와일더가 종합을 수련했다면, 모두 챔피언은 못 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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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비올라 작성시간 26.06.10 손만 쓰는 한정된 무기,
상체에 한정된 타격지점
이거로 쇼부 보려니까 어려워짐
제한이 풀릴 수록 할게 많아지고
그 모든 것에 대한 대처를 전부 S클래스를 찍기는 어려우니
레슬링이든 주짓수든 특정 분야만 냅다 파고 나머진 평타만 맞춰도
시기나 상대 운에 따라 챔프도 가능한 mma와 달리
복싱이 어려울 수밖에
복싱에서도 오른손만 쓰거나 잽만 쓰거나, 오직 몸통 공격만 가능하거나
하는 식으로 종목이 세밀하게 나뉘어진다면 더 어려워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