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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금쪽이가 없었던 이유

작성자우마르누르마고메도프|작성시간26.06.12|조회수5,409 목록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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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유니팜 | 작성시간 26.06.12 저때가 심하면 더 심했습니다..지금은 길가다가 삥뜯는 거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저 당시엔 그냥 어디 다리 밑이나 으슥한 곳 가면 일진 무리들에게 높은 확률로 삥뜯기던 시절이었음
  • 작성자반데레이실바 | 작성시간 26.06.12 금쪽이 대신
    개차반이라 불렀지. 아님 패륜아
  • 작성자남방 | 작성시간 26.06.1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과거는 미화되고 현재의 문제는 과장됩니다.
    요즘 금쪽이 문제, 촉법문제 말이 많지만 미성년 범죄율과 탈선의 양과 심각성은 당시가 압도적으로 많았을 터.
    뒷골목 어린아이들 삥뜯기와 어지간한 폭력, 성추행, 직장내 갑질이나 가혹행위 등은 범죄로 인식조차 못되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실지 빈도와 수위는 우리가 인식하는 것의 수십배 나빴을겁니다.
    발달된 소셜미디어에 의해 금쪽이들 문제가 실시간으로 퍼져나가니 착시는 더욱 심해집니다.
    당시의 폭력성의 수위와 빈도에 비하면 최근의 문제들은 험악함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짜증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다만 금쪽이들의 행태가 좀 더 영악해지고 교활해진 측면은 있죠.
    현재의 문제를 가벼이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대한 미화로 세상이 역주행하는것이 저어될 뿐.
    사람들은 사안이나 가치나 가장 자극적 말단에만 집중합니다.
    존중을 오냐오냐로 오해하고 폭력과 훈육을, 교육과 사이다를 구별 못합니다. 빌런이나 그 빌런을 비난하는 사람들이나 중간이 없습니다.
    깊은 고민과 이해보다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것들이 빨리 내 눈앞에서 치워지기만 바랄 뿐이고 여기에는 너나가 없죠.
  • 작성자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 작성시간 26.06.12 너무 패는거 아니냐 ㅋㅋ
  • 작성자천천히걷기 | 작성시간 26.06.12 금쪽이는모르겠고 뒤지게처맞고 얼굴이 반쪽이 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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