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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십쌔끼소년 작성시간 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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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e You Ready? 작성시간 26.06.14 부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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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가 험하게 자랐구먼요 작성시간 26.06.14 30년을 담아갔으면 선생한텐 살아었도 아버지한텐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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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로남불오지쥬 작성시간 26.06.14 고1 수학여행 첫날밤 담임이 반 전체 모아놓고 시바스리갈 12년 1리터 짜리 딱 한모금씩 나눠주고 다같이 짠 했었는데....지금은 그런 낭만이없지..우리 학교가 서울에서 명문으로 이름 날리는 학교 였는데도 수학여행에서 다같이 취해서 그 무서웠던 교감이랑도 형님 동생하고 형님 근육 최고 싶니다!! 하니깐 교감이 야이 자식아!! 너도 운동 많이 해라!! 하면서 같이 만취로 푸샵하고 팔씨름해서 져주는척하고 하던게아직도 너무 생생함...낭만 넘치던 시대
...지금 그러면 난리나겠지 -
작성자ThomasMore 작성시간 26.06.15 고등학교 때 담배 피웠는데 걸린건 딱 두번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고1 때 수련회. 교련선생님께 걸렸는데 수련회라고 걍 넘어가심. 소지품 검사했는데 안 걸렸음.
두 번째 걸렸을 때는 고3 때... 나름 A반이기도 했고 고3이기도 해서 선생님이 옆 칸에 있던 고1(당시 커닝 때문에 다른 학년과 반을 반반 섞어서 시험 치름)인가 2학년인가는 잡아가고 저는 고3이라고 '뼈 썩는다'고만 하심 ㅋ
고등학교 때 학교 선생님들이 다 제가 담배 피우는건 아셨는데, 증거가 없어서 처벌을 못하던... ㅋㅋㅋ 자세히 더 적지 않는 이유는 애들 따라할까봐 ㅋㅋ 수련회 때 안 걸린 것도 특이하게 가져가서 조교들이 보고도 몰랐는데 그것도 안 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