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목이건 단체종목이건 하계종목이건 동계종목이건 인기, 비인기를 불문하고 해당종목에서 가장 위대한 기록을 세운 GOAT가 누구냐고 "챗GPT"와 "제미나이"에게 동시에 물어봤습니다.
MVP같은 상은 MVP를 수여하지 않는 타종목과 비교에서는 평가에 반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MVP를 수여하지 않는 종목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육상의 우사인볼트나 수영의 펠프스 혹은 북미하키의 웨인 그레츠키를 짐작했습니다.
제 기준은 그 종목의 기록에 있어서 2위권 선수들과의 현격한 격차가 얼마나 큰가?
그리고 향후 누구라도 범접할 수 없는 스탯을 가진 점을 최우선으로 삼았거든요.
인기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답은 둘다 동일하게 크리켓 종목의 "돈 브래드먼" 이라는 선수를 꼽더군요.
우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크리켓 좋아하는 나라들에서는 "신"의 영역에 도달한 선수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만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크리켓 종목이 축구를 제외하고는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종목이라고 하네요.
아에 인도는 크리켓에 미쳐있는 나라라고...
다음 LA올림픽에서는 개최국지정 종목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A.I의 답변입니다.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통계적 퍼포먼스를 달성한 단 1명의 선수를 꼽는다면 크리켓의 돈 브래드먼(Don Bradman)이 가장 널리 인정받는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들과 통계학자들이 각 종목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일반적인 선수 평균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표준편차를 통해 분석했을 때, 돈 브래드먼은 다른 모든 종목의 전설들을 제치고 가장 극단적인 수치를 보였다.
크리켓의 국가 대항전인 테스트 매치 역사에서 통산 배팅 평균(타율과 유사한 개념)이 60을 넘으면 세계 최고 수준의 타자로 분류되며 역대 2위부터 5위까지의 기록은 모두 60대 초반에 몰려 있다. 반면 돈 브래드먼의 통산 배팅 평균은 99.94로, 2위 그룹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를 평생 유지했다. 당시에 MVP제도가 있었다면 크리켓 경력 1928~1948년 전기간 중 최소 15년이상 연속으로 MVP를 차지했으리라는 건 스포츠 역사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한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평균값에서 4.4 표준편차만큼 떨어진 기록이다. 이를 다른 종목으로 환산할 경우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이 .392에 달하거나, NBA에서 마이클 조던과 윌트 체임벌린의 통산 최고 기록인 경기당 30.1점을 한참 상회하여 평생 경기당 43점 이상을 기록해야 하는 수준의 격차다.
이 외에 각 분야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보인 후보들로는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한다.
아이스하키의 웨인 그레츠키는 통산 골을 제외하고 어시스트 기록만으로도 역대 통산 포인트 2위 선수의 전체 포인트 총합을 넘어선다.
당시 웨인 크레츠키 붐 덕분에 북미에 무려 6개의 NHL구단이 새로 창단되었다.
수영의 마이클 펠프스는 올림픽 역사상 전무후무한 2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의 알렉산드르 카렐린은 통산 887승 2패를 기록하며 13년간 국제 대회 무패 및 6년간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스쿼시 종목의 자한기르 칸은 555연승이라는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장 연속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종목 내의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나타나는 통계적 이상치의 크기와 격차의 관점에서는 돈 브래드먼이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고트로 평가된다. 육상 100m는 흔히 "지구에서 가장 빠른 인간을 가리는 종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상징성 면에서는 볼트를 꼽을 수도 있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농구의 조던이나 축구의 메시, 골프의 타이거우즈 혹은 레슬링의 카렐린등은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모두 2인자와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답변입니다.
조던은 르브론, 메시는 호로날두나 펠레, 마라도나 등 2인자그룹, 우즈는 니콜라우스, 벤호건등 2인자그룹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레코로만레슬링 올림픽 3연패의 전설인 카렐린은 Mijaín López(미하인 로페스)라는 쿠바선수가 무려 올림픽 5연패를 함으로써 GOAT자리도 내놓았다고 하네요.
아무튼 A.I는 이렇게 평가하네요. 저도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