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2001년, 당시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의 주도로 개발된 프로그램.
당시에는 단순한 음악 재생을 넘어 스토어, 동영상, 벨소리 관리, 그리고 백업과 동기화까지 단 하나의 앱으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었던, Mac 생태계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앱이 없었을 만큼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Windows 버전으로 포팅되면서 최적화 문제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존 Windows PC의 파일 관리 메커니즘에 익숙했던 대다수의 사용자가 아이튠즈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의 방식이 USB 케이블을 연결한 뒤 원하는 파일을 단순히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복붙하는 직관적인 형태였다면, 아이튠즈는 PC의 라이브러리와 기기의 상태를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동기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했다.
그리고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PC에 기기를 연결했다가 데이터를 다 날려 먹는 일이 다반사였다.
지금은 음원 시장의 대세가 다운로드 중심에서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되면서, 아이튠즈는 사실상 그 명맥이 끊기게 되었다.
Mac 생태계에선 2019년 10월, macOS 10.15 카탈리나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아이튠즈가 음악, 팟캐스트, Apple TV, 그리고 Finder 등으로 분할되면서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Windows 환경에서는 여전히 유지되고는 있지만, 대 스트리밍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극히 일부의 유저층만 이용하는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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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느킴 작성시간 26.06.22 이거 썼을때 넣어뒀던 음악 아직까지 잘 듣고 있음..거의 500곡 정도든데..지금은 아예 안씁니다..지금은 유튭뮤직이 짱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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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급루팡 작성시간 26.06.22 아이폰4 쓰던 시절 아이튠즈 잘 썼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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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끈따끈한정회원 작성시간 26.06.22 아직도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들 폰에 옮길라믄 이거 써야해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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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ientia est pot 작성시간 26.06.22 아이폰 4부터 지금까지도 매번 다시 공부해야 쓸수있는 아니 그래도 못해먹겠는 개념 알못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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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idhh 작성시간 26.06.23 개좆같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