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의 미래를 정확히 꿰뚤어 보심. ㅎ
전남 강진에서 18년간 유배시절 중
서울에 있는 자식들 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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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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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딧불~ 작성시간 26.06.23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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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떤 정의 작성시간 26.06.23 저런 말이 나오긴 하지만, 이유가 부동산 때문이 아니라 교육 때문입니다.
집안의 가장인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거의 20년 가까이 하게 돼버리니까, 집안이 아작이 날 수준까지 가거든요.
아들이 둘 있는데, 아버지의 유배를 풀기 위해 이리저리 뛰다보니 자포자기하는 심정도 들 정도였구요.
그 와중, 큰아들이 중간 중간 유배지로 정약용을 방문하여 이리 저리 챙겨주는데, 아들 행색이 점점 남루해지는 것을 보고 정약용이 피눈물을 흘립니다.
아들들이 "이런 와중에 공부는 무슨, 그냥 아버지 유배지로 낙향해서 부모님 모시고 살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그 때 정약용이 쓴 편지글이 저거. 어떻게든 한양에서 글공부하라며 한 말이에요. -
작성자hobang 작성시간 26.06.23 강진에서 그리 고생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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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자룡완전좋아 작성시간 26.06.23 존버론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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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니파커 작성시간 26.06.23 역시 남다른 통찰력을 지니셨네요..ㅋㅋ 서울 한번도 못살아봤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