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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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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3 공교육은 최소한의 양식과 소양을 만들어 사회의 일꾼을 기르기 위함. 즉 ‘새로운 발견’ ’독창적 사고‘는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영역입니다. 특정 교육법을 통해 없는 창의성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생기지 않죠. 한 나라의 공동체 구성원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의식과 태도가 본질. 재밌는 건 그렇게 허물어져 갈 것이란 예상이 어째 점점 딴 길로 새는 듯. 양극화 패권시대에 맞어 결국 아도를 치는 건 압도적 한 국가와 거기에 맞춰 겨우 발 걸치며 쫓아가는 한 국가, 딱 두 개뿐입니다. 유럽의 어두운 그림자는 더욱 깊은 수렁으로 가고 있고, 아이러니하게 대한민국의 고지능 고효율 동질의식 집단사회가 그나마 경쟁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형국. 뭐 그렇다고 불행지수나 자살국가 같은 지표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야구 모르듯이 인생 참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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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4 대학이 전문지식을 가르치는 기관으로 오랫동안 존재 해왔는데, Ai 등장으로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고, 전문 지식인으로 존경받던 교수들은 아주 극소수만 살아남을것 같다.
과연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변할까 -
작성시간 26.06.24 근데 서양교육도 마찬가지임
그냥 미국이나 선진국은 돈으로 해외 고급인제를 사서 쓰는 나라지 자국교육이 잘나서 창의적이고 똑똑한건 아님 -
작성시간 26.06.24 아이큐 100언저리가 최고 점수 받는 학교제도로는 희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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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4 흠..... 그림같은 예술은 저 말이 맞겠지만 과학, 수학은 정답이 있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 정답을 벗어나려면 정답까지 가는 과정을 이해하고 거기에서 생기는 모순을 찾고 더 나아가야할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