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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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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사람이 참 간사하지.. 잘해주면 꼭 이용하는 것들이 있슴.. 그래서 너무 잘 해주면 안됨. 둘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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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케바케지요. 어쩌면 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구요. 일병 때 부터 분대장 잡고 완전 프리하게 해줬습니다. 애들 말도 잘 듣고, 항상 밝고, 훈련성과도 좋았어요. 똥군기를 위한 불필요한 행위들 시키지 않았습니다. 저 전역할 땐 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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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내가 편하게 해주니, 아래 후임놈이 대신 짐승처럼 군기 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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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대충 풀어만주면 안되죠.
쓸데없는건 풀어주되 나는 내 임무를 정확히 하고 해야할것은 강하게 지시를 내려야죠.
병장으로 누릴건 다 누리고 애들 풀어주면 당연히 우습게 봅니다. -
작성시간 26.06.25 내가 위기에 몰리면 만만한놈부터 깐다가 불편한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