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주 영입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어도 메트로폴리타노 구단 사무실에서는 그런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구단은 이미 오랫동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2026-27시즌 이끌 선수단 구성을 준비해 왔으며, 다음 시즌에도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까지 네 개 대회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 모든 관심은 훌리안 알바레스 이적 사가에 쏠려 있지만, 마테우 알레마니가 이끄는 스포츠 디렉터진은 이미 두 명의 첫 영입을 마무리한 상태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마르크 쿠쿠레야는 모두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하며 놓쳤지만, 새 시즌 선수단을 보강할 첫 두 선수는 그렇지 않았다. 현재까지 가장 큰 이탈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이강인은 이번 며칠 안에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선수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말도는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라리가에서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합류한다. 그는 바르셀로나 B를 떠나 벤피카로 이적하면서 포르투갈과 독일에서 커리어를 쌓았고, 전성기에 접어든 지금 스페인으로 돌아오게 됐다.
반면 이강인은 스페인 축구계에 이미 익숙한 선수다. 발렌시아 유소년팀 출신인 그는 1군에 자리 잡은 뒤 마요르카로 이적했고, 이후 PSG로 향해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이제 그는 아틀레티코라는 또 다른 빅클럽에서 뛰기 위해 스페인으로 돌아온다.
공식 발표 시점은 월드컵 일정에 맞춰질 예정이다. 한국이 이미 탈락했고, 스페인은 목요일 오스트리아와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틀레티코는 앞으로 며칠 안에 새 프로젝트의 첫 두 영입인 그리말도와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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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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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꼭 주전으로 활약해라 스페인으로 다시 복귀하니 더 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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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근본구단 알레티
개인적으로 아주 나이스 -
작성시간 26.06.29 클라스있네 피에스지에서 아틀레티코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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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주전만되면 더 바랄게 업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