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16개국 참가
각 조당 4개 팀으로 4개 조
조 1,2위 8강 토너먼트 직행
4조
북한, 이탈리아, 소련, 칠레
김일성은 잉글랜드로 출국하는 대표팀 선수들에게
"우리가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3개 대륙을 대표해 16개국 본선에 진출하는 것인 만큼 가서 1~2팀이라도 이기고 돌아오라"라고 말함
부담감 ㅎㄷㄷㄷㄷㄷ
소련이 평균키가 162cm밖에 안되는 북한팀을 상대로 피지컬과 완력을 앞세우며 3대 0 승
칠레가 PK로 경기 내내 1대 0으로 앞서다 경기 종료 얼마 안남기고 북한의 박승진에게 동점골 허용
무승부 ㄷㄷ
북한이 주장 지아코모 불가렐리를 필두로 잔니 리베라, 산드로 마촐라, 자친토 파케티등 당시 세리에 A 슈퍼스타들로 이뤄진 이탈리아를 상대로 1대 0으로 이겨버림
4조 2위로 북한(1승 1무 1패)이 8강 진출 성공
믿기 어렵게도 전반 22분까지 북한이 포르투갈을 3대 0으로 앞서고 있었음...허나 레전드 에우제비우에게 4골을 먹히며 패
8강 ㄷㄷㄷ
이 기적은 2002년 영국 BBC 대니얼 고든에 의해 다큐멘터리 천리마 축구단으로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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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6.30 썰이지만 저때 이태리전 승리후
선물로 여자들과 밤을 보내게
해줘서 포르투갈전에 선수들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찍
지쳤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
작성시간 26.06.30 조별 승패
이번대회 우리랑 같네 ㅋ -
작성시간 26.06.30 목숨걸고 하면 저렇게라도 되는구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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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30 평균신장 162cm
평균연령 25세
평균주력 100m12초대
주키살기로 하니까 되었죠 -
작성시간 26.06.30 키가 작아서 같은팀 어깨를 잡고 반동으로 튀어 올라 헤딩슛하는 사다리전법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