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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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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6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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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6 주변에 산이 많은 한국은 비가 많이 내릴때에 구름이 산에 걸려 많은 비가 크지않은 구역에 몰아서 내리게 되는데 산의 여러 물길이 하류로 내려갈수록 지류가 모여 큰 물로 쏟아져 내리게 됨.
제주는 대부분의 하천이 건천이었다가 이런 시스템으로 한꺼번에 쏟아져내리면서 하류의 마을과 농지에 범람하게 됨.
제주에선 이렇게 물이 흉악하게 쏟아져흐르는 걸
'내가 터졌다'라고 표현합니다.
80년대 까지도 하천의 치수작업이 완료되지 못해서 태풍이 오면 한 해에도 몇번씩 냇가 근처의 농지, 농가는 쓸려가길 반복했었네요. -
작성시간 26.07.06 넘 재미납니다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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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7 안정효 선생 자서전을 보면 1945년 해방 직후에도 여름마다 한강이 범람해서 돼지가 둥둥 떠내려가는 걸 볼 수 있었다고...그리고 당시만 해도 사대문 밖은 서울이 아니었다고 하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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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9 ㅋㅋㅋㅋㅋㅋㅋㅋ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