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입양되고 성인이 되어서
친부모를 찾고싶어하는 사람들
입양기록을 보기위해 방문한곳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볼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아가들이 이쁜건 변하지 않는다
다들 한국말을 조금씩 배워옴
전성준씨는 엄마를 찾으러 왔지만
한국에 대한 적대감 어느정도 있어보임
어쩌면 입양된 사람의 인생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상처와 원망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입양되기전에 돌봐주시는
위탁엄마를 만났지만 신기하게
서로 한눈에 알아본다
성준씨는 엄마를 만나고
반가워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저 그런 사건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아쉽게도 부모님을 찾을 자료가
없는 경우도 있다
부산으로 내려가신 친모를 다시 보기위해
짐을 싸고있는 성준씨는
여전히 별일 아니라는듯 이야기한다
엄마를 기다리면서
해외로 입양되는 아이를 보면서
뭔가 복잡한 마음이 드는 민정씨
엄마를 만나기 직전
감정을 주체 할 수 없다
막상 엄마를 보고오니
너무 행복해 보이는 민정씨
하지만 가족을 만나도
마냥 기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다
미혼모일 경우에는
어떠한 자료도 남아있지 않다
부산에 다녀온 성준씨에게
존이라고 불렀더니
성준이라고 바로 잡아준다
미국인 인줄만 알았던 성준씨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다음검색
댓글 16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시간 26.07.08 new
와우..감사합니다.
-
작성시간 26.07.08 new
ㅠㅠ
-
작성시간 26.07.08 new
성준형님 불쌍하네ㅜㅜ
-
작성시간 26.07.08 new
성준씨 멋있네...앞으로 행복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