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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6.07.11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군요.
사람관계 어려워요. 근데 그걸 조절하고 해결하면서 스스로 많이 성숙해지는것도 사실이죠. 그런 과정을 못견디고 서로 쉽게 이혼하는것은 어찌보면 가장 쉬운 선택이라 봅니다.
제가 꼬집으려했던건 고작 몇년 살아보고 성격차이라며 쉽게 이혼하는 행태였구요.
당연히 사랑은 변하죠. 상대방의 어떤 부분 때문에 미치도록 사랑하다가도 나중엔 그 부분 때문에 미워하게되기도 하니까요.
저도 이혼 위기는 꽤 많았지만 계속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 대화도 하고 끝장나게 싸워도 보고, 책도 사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공부도 하다보니 이제는 다시 잘 지내는 시기가 왔네요.
요는, 비성숙이라는 단어의 대상은 노력하기보단 그냥 회피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