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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유부남이 밝히는 이혼 모먼트

작성시간26.07.11| 조회수7502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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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6.07.11 정미녀 이야기임? ㅋㅋㅋㅋ
  • 작성시간26.07.11 존나 현실적이네 ㅋㅋㅋ
  • 작성시간26.07.11 헐 정미녀랑 이혼함?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안했을껄요?
  • 작성시간26.07.11 남편들도 사람이 바뀌겠지만 와이프들도 바뀌는거 같아요. 연애때보단 확실히 ㅎㅎ 서로가 너무 편해져서 연애때는 최소한의 지키는 벽이 있었다면 결혼후엔 계속 붙어있으니 그런벽이 허물어지고 좋은사람처럼 보이고싶어서 노력하던것들이 없어지고 본모습들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 작성시간26.07.11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성격이 같은 사람은 세상에 단 한사람도 존재할 수가 없어요.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임. 서로 맞추고 대화하고 인내하고 희생하면서 맞춰 살아가는거죠.

    물론 폭력, 알콜중독, 도박, 사채 등 범죄적인 문제면 무조건 이혼하는게 맞는데,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과 다른 점들을 맞추지 못하고 그걸 해결 못하고 이혼한다? 좀 비성숙한거 아닌가 싶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합의점을 찾기힘든거죠 선이있으니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헉 진심인가요?

    세상사 사람 관계가 그래쉽나요

    사랑 해서 결혼 한거지만 사랑할때지 사랑이 양이 있다면 양이 변할수도 있고
    식을수도 있고 세상변하듯 사람도 변하는건데

    비성숙이라 하니 충격적이네요

    전 그냥저냥 살고있긴하지만요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성격이라고 하면 그럴수 있겠지만... 결국 가치관 차이죠 생각의 차이 .. 상대방의 가치관(세계관)이 말도 안되서 참을 수 없는 경우 그냥 성격차이라고 하는거죠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서로 맞추고 해야 하는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맞춰주다 주다주다 안되니 이혼하는겠죠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군요.

    사람관계 어려워요. 근데 그걸 조절하고 해결하면서 스스로 많이 성숙해지는것도 사실이죠. 그런 과정을 못견디고 서로 쉽게 이혼하는것은 어찌보면 가장 쉬운 선택이라 봅니다.

    제가 꼬집으려했던건 고작 몇년 살아보고 성격차이라며 쉽게 이혼하는 행태였구요.

    당연히 사랑은 변하죠. 상대방의 어떤 부분 때문에 미치도록 사랑하다가도 나중엔 그 부분 때문에 미워하게되기도 하니까요.

    저도 이혼 위기는 꽤 많았지만 계속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 대화도 하고 끝장나게 싸워도 보고, 책도 사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공부도 하다보니 이제는 다시 잘 지내는 시기가 왔네요.

    요는, 비성숙이라는 단어의 대상은 노력하기보단 그냥 회피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 작성시간26.07.11 울마눌은 바뀌는건 없고 결혼 전 장점은 극소화되고 단점은 극대화됨 다들 그렇고 마눌도 나한테 그렇게 느낄듯
  • 작성시간26.07.11 계속 대화를 해야함. 둘 중 하나는 차분해야함. 침착해야하고... 난 감성적임. 감정이 먼저임. 아내는 이성적임. 굉장히 차분함. 결혼생활은 계속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임.
  • 작성시간26.07.11 저런이야기를 저렇게 대놓고 나와서 하는게 맞는건가~ 자기 와이프 욕은 자기얼굴에 침 밷기란걸 모르네
  • 답댓글 작성시간26.07.11 저 부부는 저게 직업일정도에요

    서로이야기를 방송 생존 전략
  • 작성시간26.07.11 저도 이런저런 상황도 많았지만 저런 부정적인 얘기는 안듣는게 좋다... 가 결론이더라구요
  • 작성시간26.07.11 쟤들 언젠간 이혼할듯
  • 작성시간26.07.12 난 이혼 조건 다 갖췄음. 근데 진짜 애가 문제임..
  • 작성시간26.07.19 특정부분을 포기하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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