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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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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불안증으로 한동안 약복용하다가 의사 권유로 단약했다가 다시증상올라와 다시 복용중..ㅜㅜ 잠이안오는증상 심장 두근두근 긴장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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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이건 대한민국 웬만한 사람들에게 전부 형용되는 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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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아이러니하게도 행복 만족 안정은, 결핍 불안 절제에서 지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후자가 없으면 전자의 한계선은 끝이 없음. 당연히 총족이 안 될 수밖에. 마치 가난해서 우울한 게 아닌, 부자가 아니라서 고통스러운 상황. 공통분모 자체가 비현실적 이상주의, 내 관점 없이 타인의 관점, 정체성이 모호한 피상적 사고 등이 매우 만연함. 그렇기 때문에 도파민에 절여져 현실도피 성향도 강하고요.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기아에서 벗어나고, 개개인의 자유주권을 가진지 이제 고작 수십 년입니다. 극심한 방황기라고 봐요. 상담과 약물에 의지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의 나침반을 재정비해 봤으면.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남이 나를 알고 정의한다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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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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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내용인데
굶어보면 삶에대한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수있다 라는 문구를 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