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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시절엔 몰랐던 아기가 주는 행복

작성시간26.07.20| 조회수59201|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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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6.07.20 차원이 다른 행복감
  • 작성시간26.07.20 행복한 소리하고 있네
    본격 육아 시작해봐라
    욕이 저절로 나오지~
  • 답댓글 작성시간26.07.20 본격 육아에 잠 못자고 애때문에 부부싸움하고 좀비처럼 살았어도 애 커가는거 보면서 한번도 욕이 나온적은 없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긴 한가봅니다.
  • 작성시간26.07.20 1. 삶의 원동력
    2. 내 존재의 이유
  • 작성시간26.07.20 아픈 곳 없이 오래오래 온가족 행복하시길~♥︎
  • 작성시간26.07.20 첫째 태어났을때 그 감동은 진짜.. ㅠㅠ
  • 작성시간26.07.20 애가 아빠 엄마하면 눈물나고
    처음 걸음마하면 진짜 미치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때 학예회하면 그냥 모든게 고맙고 초등학교 입학하면 세상 모든게 감사하고
    애가 성적표 받아오면 내가 돈 벌어서 도대체 뭐하나 하는 짜증이나며 중학교 사춘기 오면 이 새끼 나 땐 안그랬는데 하다가 애 군대가면 너도 당해봐 하면서 즐겁지...
    누가 나한테 100억줄테니 애 달라고 하면 대한민국을 줘도 안바꾸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애 낳고 키워봐야 알수 있슴.
    자식은 돈보다 소중하고 애한테서 받는 행복감은 정말 세상 모든것임
  • 작성시간26.07.20 좋으면서도 힘듬ㅎㅎ 특히나 독박육아면 더하지.
  • 작성시간26.07.20 그래서 다들 전번에 우리집 보물 또는 보금자리 로 저장하죠
  • 작성시간26.07.20 지멋대로 흘러가듯이 내 중심적으로만 살다가 첫째..둘째.. 셋째 태어나고나서 조금씩 심적변화가 오더니 내가 여태 살아온 이유는 아이들과 만나기 위함이구나 느낀뒤로 180도 바뀜...
    비록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아둥바둥 살지만 여전히 잘 견디면서 사는듕
  • 답댓글 작성시간26.07.20 저랑 같네요
  • 작성시간26.07.20 이쁘다는데 외모가 이쁘다기보다는... 돌맹이도 나에게 의미가 있다면 소중한 것인듯이 하물며 나와 내와이프의 뭔가가 반반씩 섞인 소중한 존재 중에서 제일 소중한 그런 존재임.
  • 작성시간26.07.20 아들셋이 동시에 운다면???
  • 작성시간26.07.20 출산과 육아의 힘듬속에 행복
    그 아기가 주는 찐행복은
    비싼명품이 주는 행복과 다르고
    편한 호텔이주는 행복과 다르고
    맛집에서 느끼는 행복과 다르고
    과시에서 오는 행복과 다르고
    남들과 비교에서 오는 행복과 다르죠.
    고통과 힘듬속에 피어나는 행복…
  • 작성시간26.07.20 지금 초4인데...
    여전히 예쁨.
    너무 빨리 커서 속상함...
  • 답댓글 작성시간26.07.20 22222222222 좀 시간이 더디게 가면 좋겠음
  • 답댓글 작성시간26.07.20 첫째딸 초경할때 진짜 오열했습니다. 전 개티발놈이라 언제 마지막으로 울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딸 초경했다닌 소리 듣고 진짜 오열했네요...아직 너무 애긴데 무슨 초경을........하...아직도 속상하네요..당연히 커가는 과정인데..
  • 작성시간26.07.20 저런 아기들이 세월호와 함께 죽었으니 부모는 안 미치는게 이상하지
  • 작성시간26.07.20 결혼하고싶은데 가진건 사랑밖에 없어서
  • 작성시간26.07.20 창작해서 만드는게 직업인데요. 그래서 몰입할 개인적인 시공간이 매우 중요해서 비혼주의에 아이를 싫어했었습니다.

    제 아이는 제가 태어나서 만든, 그리고 만들어가고 있는 작품 중에 최고입니다. 인간은 절대 이런 어마어마한 행복덩어리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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