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는 20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하지원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다”고 발표했다.
하지원은 “MLB를 대표하는 가장 역사 깊고 상징적인 구장 중 하나인 펜웨이 파크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야구는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특별한 힘을 가진 스포츠인 만큼, 레드삭스 팬들과 전 세계 야구 팬 여러분과 이 뜻 깊은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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