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30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08 24살 알바해서 산 액센트중고차타고 네비없이 지도보고 강원도 캠핑장 찾아다녔던
도대체 지금은 돈주고 하라해도 못함 -
작성시간 26.08.09 근데 80년대생들 이라고 퉁치기엔 80년대 후반 생들은
삐삐를 잘 모르지 않나요? 알겠지만 삐삐를 직접 써 볼 나이대는 아니죠.
삐삐가 97년~98년에
핸드폰이 본격 보급화 되면서 사라져서 80년대 후반생들이 겪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집전화도 마찬가지고 위의 1.2.3.4를 제대로 체감했다고 하려면 적어도 90년대 말 핸드폰과 인터넷이 대중화 되던 시기에 최소 초등 고학년은 됐어야 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6.08.09 삐삐 당연히 알고요. 집전화는 2000년대 초반 초등학생이던 제가 실제로 너무 많이 썼구요. 간혹 80년대생 초반들이 너무 자기들만의 세대를 나누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피씨통신 빼곤 다 해당되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 26.08.09 네 그러셨군요 ^^
저는 70년대 초반생입니다 ㅎ
88,89년생 분들도 실제로 삐삐를 소유하고 썻을거라고 생각치 못했습니다.
저희 직원들 중에
이 또래 분들이 꽤 있는데 삐삐는 당연히 알긴 아는데 자기들 중고등학생 때는 이미 핸드폰 쓰는 친구들이 있었지 삐삐 쓰는 경우는 드물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지역이나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었을거라 봅니다. -
작성시간 26.08.09 저걸 50년생~60년생으로 해보면 진짜 제목대로 나오겠죠
부모님 쌀밥먹고 남겨준걸로 한입이라도먹어보겠다고 8남매들 나눠먹고 간식이라해봤자 옥수수 감자 고구마에 책보메고 1시간~2시간씩 학교 등교하고
화장실은 푸세식에 달력이나 신문지 비벼서 써야지 학교갔다오면 밭에 논에 나가서 농사도와야했고 8남매10남매라 새옷한번못입고 물려입고 구멍나도 꼬매입고 똥기저귀 손빨래해야지 물길러와야지 아부지 막걸리 심부름가야지
학교에서 체벌이나 패는건 기본 촌지안주면 사람취급안하지..
일일이 손편지써서 우표사서 붙여 2주지나야 답장오고 군사독재시절이라 심심하면 데모하고 자유는없고 두발단속에 야간통행금지에 애낳자마자 바로 집안일+농사+부모 모시고사느라 쉬지도못하지..
지금으로선 진짜 상상도못하쥬.. 80년대생은 그래도 저정도면 나름 누리고살지않았나요? 먹을거없어서 못먹고살진않았잖아요ㅋ 뭐 짜장면이나 돈가스 김밥은 자주못먹고 이벤트있을때만 먹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