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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2 저걸 굳이 들고 나와봐야 뭔지 아나? 옥편만 찾아봐도 이게 무슨 문서인지 정도는 알 수 있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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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2 저거 나오고 저 집이 노비 집안이라고 조롱 놀림 등등 받다가
어느 댓글하나에 모든게 정리 됏지요.
또또로님 글 맨치로 노비가 왜 지 문서를 가지고 있냐 저게있다는거는 최소 지역유지나 양반집이지 -
작성시간 26.08.12 요즘이면 사진찍어 ai에 물어보면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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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2 예전에도 댓글 썼지만
94년인가 5년 쯤 봤던건데
교사 출신 반대머리가 일본 화로 가지고 나옴
화로에는 도쿠가와인지 도요토미인지 암튼 걔네 가문 문양 찍혀 있다고 설명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 받은 물건이라고 사진 찍어서 일본 문화재청에 보내보니 진품 맞는거 같다며 일본 국보급이란 평가를 받았다고 함(일본 문화재는 일본에 들어가면 다시 갖고 나올 수 없어서 사진으로만 감정 받았다 함)
물건의 출처는 할아버지가 조선 총독한테 하사 받은 물건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심
스튜디오 분위기는 술렁거리는게ㅜ아니라 은근 싸해지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흘러감
원하는 감정가는 백억단위로 써 넣음
이유는 사진이지만 일본 문화재청이 국보급으로 인증했단 이유임
얼굴에 뿌듯한 표정이 묻어남
전문 감정 위원들이 최종 감정가를 먹였는데
삼만원인가 오만원
진품 가품 여부는 말 안했던 걸로 기억함
그냥 저 물건은 이 정도의 가치
감정가에 이의가 있으면 일본 가져가서 직접 감정 받으라고 얘기했던 걸로 기억
교사 출신 반대머리 아저씨는 똥씹은 표정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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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12 빡대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