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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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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내가 영원히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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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의 인간관계도 새롭게 시작되죠.
제가 요즘 제일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은 아이들 부모 모임. 힘든 육아를 한다는 공감대를 느낄수 있어서 전우애 같은게 느껴짐 -
작성시간 26.08.26 아이가 다 크고 나면 놀이공원 같은 곳은 다시 못 가게 되니 아쉬움.. 그래서 주말마다 아이와 어디든 다닙니다. 몇 년 안 남았다는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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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그 아이가 십대가 되면 십중팔구는 곧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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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저의 경우 두 아이 모두 대학생인데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물론 그간 양육과정이 결코 순탄치는 않았지만 지금 이 나이에 자식이 없으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더 늙어갈 수록 자식의 의미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