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철
생년월일: 1960년 4월 27일
데뷔: 1981년 (5인조 밴드 '시나브로' 보컬 출신)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김장훈의 '오페라' 같은 엄청난 히트곡들을 먼저 불러지만 뜨지 못하고 그냥 묻혀버린 비운의 가수.
1984년, 작곡가 박성식에게 ‘비처럼 음악처럼’이라는 곡을 받아서 녹음을 했지만 소속사의 재정 문제 등으로 음반 발매가 한참 미뤄졌고, 그 사이에 작곡가가 김현식에게도 곡을 주면서 김현식의 앨범이 문관철의 앨범보다 몇 달 먼저 발매.
당시에 이미 인지도가 있던 김현식은 3집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된다. 반면 신인이었던 문관철은 녹음은 먼저 했지만 앨범은 늦게 나오게 되는데, 이런 사정을 몰랐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관철이 이 노래를 부르면 "네가 뭔데 김현식 노래를 따라 부르냐"면서 짝퉁 취급을 받기도 했다.
이 곡 외에도 문관철의 1집 앨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수록곡 중에는 훗날 다시 주목을 받게 되는 ‘다시 처음이라오’, ‘그대와 영원히’, ‘오페라’ 같은 명곡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 특히 '오페라'는 그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훗날 김장훈이 리메이크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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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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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죄송합니다 순간 한문철로 잘못보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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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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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와... 그대와 영원히 듣는데 이문세 버전보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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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단골 엘피바에서 자주 공연하셨는데 코로나 이후에 뜸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