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창업주 동생 임기석 씨가 “성심당 이름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겠다”고 독립을 선언
당시 프랜차이즈 붐이 한창이었고, 주변에서도 “큰돈을 벌 수 있다”
형은 극구 말림.
“빵집을 프랜차이즈로 하는 건 쉽지 않다”,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설득했지만 동생은 이미 결심을 굳힘
결국 동생은 성심당 소유 건물을 담보로 잡고 별도의 법인으로 프랜차이즈를 시작
대전·충남뿐 아니라 서울 롯데월드까지 포함해 최대 24개 가맹점에 빵을 납품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하지만 문제가 터짐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빵이 은행동 본점의 맛을 따라가지 못함
손님들은 “성심당 맛이 변했다”며 불만을 쏟아냈고, 그 화살이 본점인 임영진 대표에게까지 돌아옴
결국 2003년경 프랜차이즈 사업은 부도 남은건 빚뿐
형은 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거액의 대출을 받아 동생의 건물을 다시 사들이는 등 빚을 떠안음
이때 뼈저린 경험이 임영진 대표는 다시는 가맹점이나 타 지역 진출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음
동생은 재기를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2006년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고,
그 전인 2003년에 두 형제는 미국에서 화해
이 사건이후 “성심당은 대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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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7 new
지난주말 성심당dlc점인가 다녀옴. 2층에 팥빙수 종류별로 다시켜봄. 저렴한데 맛이 없음. 재방문 의사 없음 . 길건너 성심당 우동집감. 가족이 골고루 시켰는데.. 재방문 의사 절대 없음. 여긴 빵만 먹어야 되겠더라고요. 대전간김에 핫한 케익 사는거 아니면 갈 일이 없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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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new
성심당
창업스토리부터 기업 운영하는
원칙 이런거 많이 봐서 호감을
가진 빵집인데 난 왜 저기 빵이
내 입맛은 아닌거냐..
튀김소보로 선물 받아도 하나를
다 먹지 못하니..이성당 부추도
비슷한거 보면 내 입이 똥입인듯.
ㅠㅠ -
답댓글 작성시간 26.08.27 new
명란바게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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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27 new
그건 애들이랑 와입이 좋아해요.
난 깡빠뉴가 젤 맘에듬.
아무 맛도 없는 비주얼만 근사한
ㅎ ^^ -
작성시간 10:56 new
빠리가 대단한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