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가슴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이제 더 이상 기여할 힘이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제 뒤를 이어 정말 훌륭한 젊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지난 20년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한 사람의 팬으로서, 밖에서 영원히 대표팀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또 “꿈같은 순간들을 선물할 수 있어 마음 깊이 안도하며 자부심을 갖고 떠난다. 여러분과 함께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
다음검색
댓글 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9.01 메시 빠졌으니 이제 아르헨도 얼마나 추락하려나
-
답댓글 작성시간 26.09.01 아르헨도는 이미 국적변경 했을 때부터… 아,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6.09.01 이현도는 아르헨티나 영주권자이지, 국적을 바꾼게 아닙니다.
-
작성시간 26.09.01 아르헨을 마치 축구변방 약팀 취급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아르헨은 메시 없을 때도 항상 못해도 피파랭킹 10위권 내외에 위치하고 브라질과 함께 남미의 양대산맥이고 늘 우승후보들 중 하나로 거론되는 팀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당시에도 아르헨은 월드컵 파워랭킹 3순위 안에 들어갔던 팀임.
뭔 아시아 수준 팀을 캐리해서 우승 시킨게 아님. 물론 메시가 전력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하드캐리해서 우승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르헨을 우승권에 아예 근접도 못하는 팀으로 후려치는 건 말도 안됨.
이런식으로 아르헨 후려치면서 메시 띄우지 않아도 이미 메시가 축구 역사 넘버원 고트인건 자명한 사실임 -
작성시간 26.09.01 메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