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막스 플랑크 고분자 연구소의 연구 결과다.
하늘에서 떨어진 빗방울이 자동차를 부식시키는 이유는
거기에 담긴 전하 때문이다.
빗방울에는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동안 전하를 끌어오고,
최대 전압 9000 볼트에 달하는 에너지를 품게 된다.
이렇게 전하를 듬뿍 머금은 빗방울이 자동차의 절연 코팅 막에 충돌하면,
강렬한 에너지가 코팅 막에 미세한 구멍을 낸다.
이 구멍을 통해 빗방울이 안으로 침투, 철제 표면에 스파크를 일으킨다.
그러면 자동차 표면막 완전히 손상되고 이 틈을 통해 산소가 유입되면서
자동체 차체가 부식되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은 자동차가 빗방울 많이 맞을수록 표면막 손상이 가속화하며
한번 손상된 부위는 물에 한층 더 취약해지는 걸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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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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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1 즈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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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1 그래서 비 맞으면 대머리 된다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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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9.02 new
저도 이생각부터 ㅋㅋㅋ 머리에 전기자극이 와서 더 나려나!? 하고 뻘생각도 해봤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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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2 new
전문용어로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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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2 new
차라리 빗물에 섞인 이물질들이 산화되면서 부식시키는게 더 그럴싸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