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시간26.09.03
근데, 시대를 떠나서 교사는 늘 상위권이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애들 가까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네요. 우리때 폭력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좋은 영향력 주던 선생님들보며 교사를 꿈꾸던 애들이 있던것처럼, 교사를 무시하는 분위기 있다고 하더라도 그 속에서 자기에게 좋은 영향력 주는 교사를 동경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시대가 바뀌더라도 교사와 아이들간의 애착관계가 생기는게 일반적인 거 더라구요.
작성시간26.09.03
교사가 최고이긴 합니다. 동생내외가 부부교사 처남내외가 부부교사라서 지켜보면 가장 완벽한 직업중 하나가 교사(교수)라고 봅니다. 연차가 쌓이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사고치지 않으면 정년까지 그냥 갑니다. 승진하지 않아도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삶의질이 정말 넘사벽입니다. 학부모민원으로 뭐라하는데 그정도는 웬만한 직장인은 더한 스트레스에 시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