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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서울대 명의가 말하는 의대 공부의 현실

작성시간26.09.03|조회수19,158 목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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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9.03 new 근데 같이일해보면 머리좋긴함
  • 작성시간 26.09.03 new 의사나할가
  • 작성시간 26.09.03 new
    그래도 영어같은거 즐비했을텐데 기본적으로 일반인은 못할거같음 ㅋㅋ
    명문대수준의 두뇌수준은 기본으로 깔고 이야기하는듯
  • 작성시간 26.09.03 new 우리나라 교육의 한계죠, 고딩까지 수학실력이 전세계 탑인데 대학때 부터 서양애들 한테 밀림, 우리나라 교육은 딱 답만 찾는 능력만 키우고 응용력이 없는 학습임 그래서 배운걸 살짝만 변형해서 내면 헤매기 시작, 근데 서양애들 공부하는거 봤더니 학습 난이도는 처음에 낮아도 변형된 문제들 졸라 잘품
  • 작성시간 26.09.03 new 외과 의사는 그냥 20년짜리 장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몸에 숙련시켜야 할 술기들이 반평생 익혀야 할만큼 많아서
    현대에서도 도제식으로 16년 쏟아부어야 (군의관 포함)
    1년차 실무 경험없는 의사가 될 수 있음..

    이전 의료대란 사태에도 의대에 일반 지능 머릿수 막 밀어넣으면
    그래도 출력물이 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도제식으로 1:1 붙어도 만들기 힘든 장인이
    대량생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환타지죠.

    일반인 의대에 막 밀어넣어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유럽 사례들 보면 되는데
    결론은, 평범한 지능들은 다 중도 포기하고 일반의 면허만 따서
    동네 약팔이에 안주하는게 현실임..

    장인을 제대로 키우려면
    미국처럼 전문의 양성비용 전액 세금으로 집중 투자해서
    군대처럼 전문의 의무 복무? 시키는게 낫습니다.

    미국처럼 돈으로 해결할 것 아니라면,
    이전 우리나라 의사 교육 체계가 베스트였죠.
    그냥 베스트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 1황이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망하는 길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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