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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시키고 당황한 외쿡인 가족

작성시간26.09.10| 조회수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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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6.09.10 나도 처음에 척수가 감자인거 몰라서 감자는 어딨지??했는데 감자뜻 모르면 어때 존나 맛있구먼
  • 작성시간26.09.10 아~오늘 첨 알았음ㅋㅋ
  • 작성시간26.09.10 하도 저래서 어떤집에선 걍 감자 넣어주던데 먹어본기억있음
  • 작성시간26.09.10 한국말도 못할것같은데 메뉴판에 포테이토라고 써있었나보죠?
  • 작성시간26.09.10 방송나와서 개소리들 작작해야지 감자탕 감자는 구황작물 감자가 맞음 90년대 2000년대 까지만해도 감자탕 시키면 냄비에 뼈와 통감자가 반반이었음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나왔고 감자가 감자뼈라고 말하는 집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드물게는 저렇게 말하는 감자탕집도 있었습니다.
    아래도 적었지만 실제 제가 90년대 초반에 그런 감자탕집에 갔었습니다.
    뭐, 어원이야 어느 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
  • 작성시간26.09.10 90년대 초반 단국대학교 근처 시장 쪽에 감자탕 정말 잘하는 집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감자가 없었음
    사장님한테 감자탕인데 감자가 없다고 하니 원래 그 감자가 그 감자가 아니라고...
    그때 나는 물 속 육고기 잘 못 먹어서 국물이랑 감자만 먹었었는데... ㅠㅠ
  • 작성시간26.09.10 감자탕은 응암동이 최고
  • 작성시간26.09.10 정육 전문가들, 식재료 전문가들 말로는 등교를 감자라고 한 적이 없대요. 오히려 감자탕에 감자가 적은데 왜 감자탕이냐는 물음에 답하다가 등뼈가 감자인가? 라고 생각하게 됐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인천항에서 처음에 등뼈탕 만들 때부터 등뼈보다 싼 감자를 많이 넣다보니 '이게 등뼈탕이냐 감자탕이지?' 라는 조소 섞인 반응으로 감자탕이 된 듯 하던데
  • 작성시간26.09.10 감자탕의 감자는 구황작물이 맞음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이 아님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도리는 뭔가요? 그 도리도리인가?음식중 그런건가요?
  • 작성시간26.09.10 일반 사람들은 돼지의 등 뼈 중 감자라는 부위가 있다 알고 있는데 감자탕 원조 집에 찾아가 물으니 " 채소 감자 많이 넣어서 감자탕인디요?"라고 말했다죠.네 감자탕은 진짜 감자를 많이 넣어서 감자탕이라고 ㅋ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222 어렵게 살던 때 감자 많고 고기 적었는데 이제 고기가 풍족해 지면서 감자 대신 고기가 많아진 사례로 들었음.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감자탕 원조집이 어디인가요?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저도 들은 얘기라 잘 모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백종원?
  • 답댓글 작성시간26.09.10 나여 ㅋ
  • 작성시간26.09.10 상당수의 음식들이 그렇지만 감자탕의 어원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고깃국에 감자를 넣어서 그렇다는 설, 돼지 등뼈인 감자뼈를 넣어서 그렇다는 설...
    여러 설이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돼지등뼈가 감자다 라는 것도 하나의 설에 불과하며 그런 용어는 찾을 수 없다고
    국립국어원에서 밝힌적도 있습니다.
    돼지등뼈 감자설은 2천년 초반 널리 퍼진 썰인데 마치 정설인것처럼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게 참 통탄할 일이죠...
    그냥 그런 설도 있다...정도로 표현하는게 맞음.
  • 작성시간26.09.10 감자가 있으니 감자탕 맞자나 아구찜도 콩나물찜이라고 안하자너
  • 작성시간26.09.10 고구마탕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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