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해커가 국내 PG사(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 등을 공격한 정황이 발견됨
금감원은 토스페이먼츠와 코엠페이먼츠 2곳에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유출 규모와 해킹 경로, 카드정보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는 목적
해커가 확보했다고 알려진 자료에는
카드 명의자 이름·카드번호·유효기간 등이 포함됐고
일부 결제 과정에서는 카드 비밀번호 앞 2자리까지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됨
카드사별로 수천 건씩, 전체적으로 수만 건 규모로 추정됨
가장 심각한 부분은 금융당국이나 일부 피해 업체가 해킹 사실을 먼저 알아낸 게 아니라
해커가 KISA 등에 자신이 침입했다며 자료를 제보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는 점
토스페이먼츠는 시스템 해킹 및 수만 건 카드정보 유출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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