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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9.10 대단한 선수였죠~
그리고 요즘 나오는 우리나라 선수들 경기와 달리 김동현의 경기는
어느정도 믿음이 있었습니다.
잘 안질 것 같고 지더라도 쉽게 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기대와 믿음...
콘딧, 마이아, 우들리 중 하나만 잡았어도 타이틀샷 가능했을건데 항상
그 목전에서 번번이 무너진게 지금 생각해도 참 안타깝습니다.
코빙턴이야 어차피 신예였어갖고 이겼어도 별로 얻을게 없는 경기였는데
거기서 지는 바람에 결국은 벽 느끼고 은퇴...
근데 코빙턴이 결국 콘딧, 우들리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괴물이었음을
알았다면 은퇴를 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