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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밥집 가면 예전 국밥집 같은 냄새가 안난다는 강레오

작성시간26.09.12| 조회수62056|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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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6.09.12 요즘은 냄새 나면 안 들어감
  • 작성시간26.09.12 제가 배달을 해서 쫌 아는데..
    부산기준 배달 국밥집은 가마솥이 없음..
    국밥에 들어가는 고기도 조리완료후 슬라이스 포장으로 본사에서 들여옴..
    홀있고 웨이팅도 있는 맛있는 국밥집들도 배달을 하는데, 배달전문집 국밥을 시켜드시는거 이해가 안됨(다들 입맛들이 다르니껜ㅎ)
  • 답댓글 작성시간26.09.12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6.09.12 설렁탕 가마솥에 고생해서 끓이면 싱겁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미 공장형 맛에 익숙해져서
  • 답댓글 작성시간26.09.12 조립식 국밥이네요... 배달전문점은 진짜 공장화군요
  • 작성시간26.09.12 분말이나 액상 써서 그런듯
  • 작성시간26.09.12 역시 정확하네. 특유의 꼬릿힘이 완전 사라짐. 근데 군포에 그런 집이 하나 살아있음.
  • 답댓글 작성시간26.09.12 군포식당
  • 답댓글 작성시간26.09.12 오 역시 아시는분
  • 작성시간26.09.12 자주가던 국밥집도 옛날엔 장작불에 가마솥에서 오래 끓였는데, 신고들어가서 가스불로 바뀜. 콤콤한 냄새같은건 모르겠고 맛은 없어졌음ㅎ
  • 작성시간26.09.12 부산에 초량이나 수정동 시장가믄 국밥집들 근처만 가도 꼬릿꼬릿한 냄새에. 앞에 돼지머리들 전시되있고. 운 좋으면 주인아저씨가 부탄가스 토치로 돼지털 태우시는거도 볼수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
  • 답댓글 작성시간26.09.12 수정시장 8X수육
  • 작성시간26.09.12 공감ㅋㅋ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없어지긴했음
  • 작성시간26.09.12 근래 칼국수나 국밥 매장이 많이 늘었습니다. 오히려 애매한 업종보다 마진이 더 낫고, 데일리 메뉴에 가깝기 때문에 유명 쉐프나 프차 회사들 진입이 성장했어요. 즉 옛날처럼 가게 내에서 고기 삶고 육수 우리는 집이 아님. 본사에서 김치까지 전부 받아서 즉석 조리 후 내놓습니다. 매장에서는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사업화하기 딱 좋죠. 한편 냄새가 맛에 영향을 꽤 미칩니다. 일본 몇몇 유명 라멘집은 일부러 잡내를 남겨요. 묵직하고 터프함에서 나오는 농후한 스프 풍미가 있죠. 이게 너무 세면 누린내가 되지만, 적당하면 향이 맛을 올립니다. 모두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듯이, 누구에게나 불호를 남기지 않으려다 누구의 선택도 못 받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국밥보다 족발이 더 심한 듯. 이집 저집 다 똑같은 깔끔한 맛이 역으로 별로.
  • 작성시간26.09.12 홍제동 유진상가 앞 왕봉해장국은 가게 들어가기 전 부터 그런 냄새 남. 육수를 직접 내고 수육 메뉴도 따로 있다는
  • 작성시간26.09.12 요즘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선호층도 많고 일단 냄새가 강하면 호불호가 갈리고 그래서 식당들도 최대한 냄새를 잡으려고 하는것 같음
    더 대중화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 작성시간26.09.12 중림장 서울역 근처 염천교 부근입니다.
    입구부터 꼬리한 냄새납니다.
    개인적으로 냄새는 싫지만
    설렁탕 맛은 좋습니다.
  • 작성시간26.09.12 중림장 냄새 진짜 작살이지 ㅋㅋㅋㅋ 옷이도 냄새뱀
  • 작성시간26.09.12 밀키트를 쓰니께
  • 작성시간26.09.12 그쵸

    손님오면 봉지까서
    데워서 나가니까

    매장안 냄새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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