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시간26.09.14new
그쵸. 저 사람이 그 말을 하니까 용인되는 거.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이 있고, 말을 듣는 입장인 사람이 있는 법인데 선후를 바꿔서 말하면 굉장한 결례가 되죠. 상주가 호상이라고 해도 되지만, 조문객이 호상이라고 하면 결례가 되는 것, 배려를 해주는 사람이 "이런 입장이면 배려 좀 해줘야지."라고 해도 되지만, 배려를 받던 사람이 "배려를 좀 해줘야지"라고 요구하면 결례가 되는 것처럼. 근데 요즘은 그걸 혼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