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6.09.14
그게 그렇게 서운한가 엄마가 못쓸수도 있는거지.서운해도 엄마한테 그런소리 하는거 아니다. 우리어머니도 글 잘 모르심. 6남매신데 외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국민학교 다니고 집안일하고 밭일하고 했다하심. 큰외삼촌이 돌아가시기전까지 어머니한테 미안해하심. 그 시대가 다그렇지.
작성시간26.09.14
저희 84세 어머니도 초등학교다닐 나이에 전쟁이 터져 배움을 받지못하고 평생의 한이었던 한글공부를 복지관에서 하게되었고. 벌써수년이 흘렀네요...지금은 시도 쓰시고 가족들에게 편지도 쓰시고 물론 맞춤법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너무 만족해하시며 살고계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