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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6.09.16 new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조~금씩 자꾸 틀리시는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저들과 크게 다릅니다. 저들은 모르면서 주구장창 우기는 거고, 아인슈타인은 알면서도 우긴 거라서요.
말년까지도 양자 역학을 반박하기 위해 계속 논문을 집필하고, 이는 양자 역학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결과가 나옵니다.
듣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게 아니구요.
학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난 게 맞지만, 주류 물리학계에서 고립된 적은 없습니다.
애초에 아인슈타인은 고전 역학을 전체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기사나 평가가 그리 났을 뿐이죠. 그 소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게 에딩턴인데,
실제 에딩턴은 상대성 이론의 영문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버젓이 써 있어요. "일상 생활은 여전히 고전 역학을 벗어날 수 없다."라구요.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던 말을 위해,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 수식에 굳이 넣어둔 게 중력 상수란 건데,
그게 변수들을 대입했을 때 분모가 0이 되는 결과값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는 프린스턴 대학 전속 시절, 칼텍을 방문했을 때 "나는 수학이 좀 약하다."고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발언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