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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9.21 new
고려시대에는 전세계에서 자기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중국과 우리나라 밖에 없었습니다.
흔히 생각하기로는 흙을 손으로 빚어서 만드는 게 뭐 어렵나 생각 할 수 있는데요.
물론 형태는 다른 나라도 만들 수 있었죠.
문제는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입니다.
도자기는 도기+자기를 합쳐서 부르는 말인데요.
자기는 통상 1차로 한번 구운(1차 소성)뒤 유약을 입혀 한번 더 구운(2차 소성) 도자기를 말합니다.
1250°C 이상에서 구워야하는데 일반 흙은 그 온도까지 올라가면 형태가 찌그러집니다.
쇠나 유리가 높은 온도에서 찌그러지듯이..
"자화" 된다고 하는데 그 문제를 다른 나라는 해결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