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부대찌개보다 역사가 짧다는 음식

작성시간26.10.11| 조회수1208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6.10.11 삼계탕은 조선시대부터 먹었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시간26.10.11 삼계탕은 의외로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은 음식이다.( 삼계탕은 언제 어떻게 우리 곁으로 왔을까). 다만 인삼을 넣은 역사가 짧다는 것이지 닭백숙은 역사 내내 먹어왔으며 조선 시대에도 엄연히 존재했다. 고기가 귀했던 시절 가정에서 그나마 자주 해 먹었던 고기 요리였다.

    현대 삼계탕은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인 중 부유층이 백숙이나 닭 국물에 인삼 가루를 넣어 만든 것이 그 시초로 비싼 인삼을 넣었던 만큼 삼계탕은 백숙의 고급 버전으로 여겼다. 광복 이후 1950년대에 '계삼탕'[2]을 파는 식당이 생겨났고 6.25 전쟁 이후 1960년대에 비로소 삼계탕이라는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
  • 답댓글 작성시간26.10.11 그렇다면 625때 탄생한 부대찌개보다 삼계탕이 먼저군요
  • 작성시간26.10.11 물회? 울아부지 묵호에서 어릴적 부터 오징어물회 드셨다고 했는데... 아부지 어릴적이면 일제강점기 일텐데~~
  • 작성시간26.10.11 1900년 한강철교 공사 막바지에는 노량진 근처에서 한동길이라는 사람이 '함바집' 형태의 감자탕집을 운영하며 서울로 뿌리를 내렸..
  • 작성시간26.10.12 감자탕 감자뼈드립 치는분 안나오시나 ㅋㅋㅋ
  • 작성시간26.10.12 대중화된 것이 늦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내 카카오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