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더 헤드 (Eddie the Head)
영국의 레전드 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이름은 ‘에디(Eddie)’, 풀네임은 'Eddie the Head'로 불린다.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 커버를 비롯해 투어 포스터, 피규어 등 각종 굿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밴드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
고정된 단일 서사나 공식 설정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앨범 컨셉과 음악적 주제에 따라 설정과 세계관이 매번 바뀌며, 이에 맞춰 헤어스타일, 복장, 외형도 다채롭게 변형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등장은 1980년 2월 싱글 앨범 Running Free에서 그림자 형태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4월에 발매된 데뷔 앨범 Iron Maiden 커버에서 에디의 얼굴 전체가 공개되면서 이때부터 아이언 메이든의 공식 마스코트로 자리 잡게 된다.
아이언 메이든의 음악과 시각적 세계관을 하나로 구현하는 완벽한 페르소나이자,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밴드의 역사와 함께해 온 헤비메탈계 최고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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