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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10.18 런닝크루 양양비치 헌팅포차는 우리 방구석 넷인간들의 발작 종합선물세트 같은 것이니까요. 하물며 직접적인 정보도 없음. 대부분 인터넷 커뮤에서 느낀 혐오가 태반. 심지어 선택권도 없는데 거른다 어쩐다 상상임신/상상연애 남발. ’인싸’ ’남녀‘ ‘연애‘ ’행복‘ ’재미‘가 한 곳에 몰려 있는 꼴을 못 봅니다. 아주 작은 허물과 티끌이 잡히면, 전체를 매도해서 조롱하며 비난하려 애를 씀. 물론 애니 십덕 페스티벌은 누구보다 순수하고 멋지다고 응원해 줌. 심지어 부럽다는 기만질까지 듬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