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시간26.10.20 단연코 볼보가 가장 지랄맞다 자부합니다.
위치: 조수석 발판과 대쉬보드 사이 (문턱에 가슴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몸을 틀어 대쉬보드 밑을 봐야됨)
커버: 2개 제거 필요. 1차 커버는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 2개를 풀어야 됨. 나사 위치 모르면 플래쉬 켜서 한참 찾아야 됨. 제거후에 2차 커버를 제거해야 되는데 이건 돌리는 방식. 문제는 돌리는 훅이 완전히 빠져버림.
필터: 개X슥들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밑에서 위로 끼우게 설계 햇는데 이것 역시 그냥 넣으면 안되고 약간 S 자 형태로 필터를 꼬아서 넣어야 됨. 겁나 안들어가고 10번 시도햐면 10번다 5cm. 튀어나와서 재시도 필요. 이때부터는 이게 맞나? 를 수만번 고민.
그러다 갑자기 쏙들어가면 쌍욕나옴.
이후 제일 큰 문제. 벗겼던 커버 다시 장착이 너무너무 안됨. 후크가 완전히 분리가 되어버려서 커버 위치 안맞으면 조립안됨. 이때부터 또 다시 이게 맞나? 를 수만번 고민.
왜 저런 이상한 위치에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왜 필터는 구겨서 넣어야 되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건 그걸 또 미화, 망각하고 매년하고 있는 저 자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