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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10.27 개인적으로 이 부류들 볼 때, 일단 미의식 자체가 없는 걸 떠나 좀 욕심 많은 고집쟁이 같다고 해야 할까. 마치 지구평평설을 진지하게 믿는 광신도 느낌. 아주 묘한 불쾌감이 듭니다. 분명 지능이 낮거나 무례한 사람은 아닌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괴함. 심지어 마케터나 디자이너가 저렇다면 농반진반 징역감 퇴출이라고 보고, 설령 평범한 자영업 사장님이라고 해도 솔직히 많이 성의 없고 멍청해 보임. 여기는 도대체 얼마나 맛없게 대충 할까로 기대됨. 예를 들어 50대 중년 성괴가 여대생처럼 화장하고 스타일링하면서 스스로 뿌듯해 여기는 느낌. 즉 내용과 결과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닌, 늙은 아재들이 ’AI를 활용하는 나‘를 기특하게 여기며 사랑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