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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부는 바람과 내리는 비를 못 이겨
    떨어진 꽃잎을 피해 발길을 옮겼다.
    한 겨울 함박눈처럼 내려앉은 꽃잎
    이제 막 피어 제 생의 명을 단축해
    상춘객도 아쉬움이 들겠습니다.
    비는 아직도 모자라지만 또 오겠죠.
    날씨는 흐린 날 마음과 몸은
    쾌청하셔서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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