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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 지루했던 여름 막바지
    종일 울어 대던 매미 소리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가을이 우리 곁으로
    조석으로 신선해진 날씨
    어름의 끝이라 아직은 덥지만
    스치는 바람은 시원한 느낌이 느껴져요
    얼마 남지 않은 늦여름을 만끽[滿喫]하는 날 되세요^^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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