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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가에서 지켜 본 봄도 아름답고 동산에서 지켜본 봄도 곱습니다.
    팝콘 터지는 것 같은 급작스런 벚꽃의 현란함,
    붉은 물 오른 진달래의 부끄러움을
    아무리 덧칠해도 못 미치는 마음이며
    절정인 봄에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이 봄에는 모두가 시인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가 봅니다.
    오늘도 멋진 날이 되셔요^^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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