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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蒼空)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貪慾)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나옹선사 (懶翁禪師)의 시 청산가 ~~~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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