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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비 몇 방울 내려놓고 활짝 게여 갑니다.
    대지가 목마름으로 비를 기다리다 비소식에
    큰 기대를 걸었더니 헛바람만 내려놓고
    지나가 버리네요. 요 사히 농번기 철이라
    농사의 비도 기다려집니다. 더운 기운은
    조금 수그러졌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즐거움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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