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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덥다고, 덥다는 더위 타령을 하며 살아 온 긴 여름 날,
    밀어내지 않아도
    재가 알아서 물러날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제법 조석으로 시원하기도 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늘 그랫듯이 아마도 추운 겨울이면 이 여름도 그리울 법도 합니다.
    오고 가는 것이 세월이라고 한다면
    오고 가는 세월 속에 한 일원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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